남양주시 9호선 연장 추진
9호선 연장안 4단계는 강일까지 연장이며 5단계에 미사,남양주 양정까지로 국토부 광역도시철도계획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강동구와 아랫동네인 하남미사의 이현재 의원은 강동구의 진선미의원과 함께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서 조속한 9호선연장 및 착공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뛰고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m.m-i.kr/news/articleView.html?idxno=386501

하남시의 인구수는 미사지구와 구도심 다합쳐서 23만명밖에 안됩니다.
그러나,남양주시의 인구는 현재기준 67만명이며 다산신도시가 모두 입주하는 시점에는 10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남양주시의 중심 명품 다산신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황금노선인 9호선은 꼭 남양주로 연장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남양주의원들이나 남양주시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듯 유치작전에 소홀한듯합니다.

이제 양정역세권이 그렌벨트해제가 되고 본격적으로 개발이 되면 남양주시 9호선연장안도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될듯합니다.

남양주시의 미래를 위해서 남양주시에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9호선은 다산신도시 가운지구와 지금지구 더 나아가 진건지구까지 모두 이용할수 있으며 경의중앙선을 이용시 구리까지 수요확보가 되어 사업성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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